석수장이 눈깜작이부터 배운다 , [석수장이가 돌쪼는 기술보다는 먼저 튀는 돌조각을 피하기 위하여 눈 깜작이는 것부터 배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내용보다는 형식부터 배우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경쟁심이나 허영심이 없이 다만 고요하고 조용한 감정의 교류만이 있는 대화는 가장 행복한 대화이다. -릴케 오늘의 영단어 - follow-up : 후속의, 뒤이어 오는 오늘의 영단어 - practice : 관행, 실습, 실행, 실천오늘의 영단어 - monitoring : 감시하는, 수신하는우주에 개벽은 있어도 종말은 없다. 개벽이란 낡고 병든 세상은 무너지고 새 희망의 새 세상이 열린다는 뜻이다. 여름의 극점은 가을의 열매를 맺기 위해 마지막 발악을 하는 시기이기에 말세적 증상을 나타내기는 하지만 더위가 극성을 부리면 부릴수록 가을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신호인 것처럼 말세적 증상이 악화되면 악화될수록 우주 기운을 타고 지상낙원 시대인 우주의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는 증거이다. -강권중 자연의 도(道)는 말로써 표현할 수 없고 자연의 덕(德)은 인위적인 노력으로 이룰 수 없다. -장자 사랑이 없는 깨달음은 가짜다. 오직 당신의 깨달음이 모든 인류를 위해, 더 큰 선(善)을 이루는 데 유용하게 쓰일 때에만 진정한 깨달음이라 할 수 있다. 진정한 깨달음은 모든 문제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발견하고 개발해나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 -일지 이승헌 미래는 빠르거나, 아니면 죽은 회사만이 남게 될 것이다. -데이비드 바이스(노던 텔레콤의 CEO) Nothing succeeds like success. (성공처럼 성공하는 것은 없다. = 한가지 일이 잘 되면 만사가 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