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에 번쩍 서에 번쩍 , 금방, 여기에 나타났다가 저기에 나타났다가 할 만큼 바쁘게 활동함을 이르는 말. / 정처도 없고, 종잡을 수도 없이 이곳저곳을 싸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통나무 둥치를 다루어서 그릇을 만드는 것은 목수의 죄다. 그것은 자연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樸), 즉 산에서 벌채해서 나온 그대로의 통나무 둥치는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잘리거나 깎이는 것은 성가심을 당하는 것이니, 그 모습 그대로 두는 것을 바랄 것이다. -장자 육체와 정신은 쌍둥이다. 오직 신만이 어느 것이 어느 것인가를 알고 있다. - A.C. 스위번 오늘의 영단어 - rattle : 덜걱덜걱 소리나다(내게하다): 덜거덕, 드르륵거리는 소리오늘의 영단어 - stoop : 웅크리다, 낮추다, 덤벼들다: 새우등, 습격오늘의 영단어 - malnutrition : 영양실조오늘의 영단어 - indictee : 피고소자, 피고갓 열리기 시작한 오이는 그 오이가 장차 맛있게 될지 어떨지 모른다. -탈무드 듣기 싫은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고, 이왕이면 듣기 좋은 음악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라. 미워하고 싫어하는 감정은 될 수 있는 대로 발산하지 않는 것이 우리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유익한 일이다. 애정으로 표현된 감정만이 우리에게 좋은 피를 만들어 준다. -알랭 남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과 자기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탈무드